(휴케바인님께 미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형식을 많이 빌렸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안녕하세요^^
마누라무적의 만식이입니다.
휴, 요새 작가분께서 저를 하도 안내보내
주셔서 갑갑해서 이리 나왔습니다.
흥, 뭐라고요?
우리 친절한 작가님에게 뭐라고 하는거죠.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 뺀질이의 첫번째 처인
백은설이라고 해요..^^
험험, 은설 너무 하는거 아니야.
내가 아무리 뺀질거려도 독자분들께
그런 실례되는 말씀을.
흥, 웃기는 소리 말아요.
당신이 뺀질거려서 설리 동생의 출연이
늦어지잖아요.
더군다나 우리는 첫... 날밤도 흥!
휴우, 은설 네 성격도 에휴
다른 아이들 때문에 나빠졌어.
살벌한 맛이 좋았는데.. 쩝.
흥, 다시 맞고 싶은가요?
그만 잡담하고 소개하시죠.
칫, 알았어.
에휴.. 누가 이쁜 마누라들 두어서
좋다고 했는지 몰라?
뭐에욧~!
흥, 당신 대신 제가 소개를 하죠.
우선 이제 저희가 다시 여러분을
뵙기 시작합니다.
흠흠, 그것은 당연히 저 때문이죠.
[퍽!] 죄송합니다.
2월 1일부터 시험 보기 전날 2일 빼고는
다시 작가님께서 글을 연재한다고 하십니다.
호호, 작가님께서 그 동안 글을 많이
쓰셔서 비축분이 많이 쌓여 있으시다고
하십니다.
[50페이지시니.. 더욱 분발하셔야 겠죠^^]
후후, 제 두번째 마누라도 나오죠.
흠.. 4편 후인가 저희의 첫날밤이
나오죠. 후후
이 자리를 빌어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에휴, 부끄러워라
안녕하세요. 흥, 저 뺀질이의
두번째 처인 은설리예요.
어쩌다 보니 저런 뺀질이랑
그런 일이 엮이다니...
흑흑, 작가님께서 제대로
말씀을 해주셔야 할터인데..
동생, 걱정마.
저 뺀질이는 내가 혼내줄게
호호, 역시 언니 밖에
없어요.
흥, 바람만 피워봐. 가만두나!
쿠에엑~ 그만 하자고.
아무튼 2월 1일부터
정확히 8시와 9시 사이부터
작가님께서 추천 많이 해주시면
글이 팍팍 연재된다고 하시네요.
호호, 부디 저희들이 등장할 수
있도록 선 리플과 선작 그리고
추천 많이 해주세요..^^
호호, 이제 3편 후에 나오는
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월 1일 부터 뵐게요..^^
설마, 제가 보기 싫으신 분들은 안계시겠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