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한꺼번에 빌려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내일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서 사서 천천히 다시 정독하고 싶네요.
제가 근래에 읽은 작품중 단연 최고최고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혹시 안보신분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의원조일관이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헤쳐나가고 극복할런지 그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의원의 길을 가게 될런지 무림인의 길을 가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권용찬작가님의 전작인 수적왕도 꼭 보고싶어요. 혹시 다른작품도 있나요?
찬성: 
반대: 
파란솜
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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