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이 세번째 글이네요...
음.. 제가 아직 좀 어려서(인제 수능 본 학생입니다) 사랑(??) 을 느기고 싶어요.. 음.. 지금 잘 보는 글은 천애홍엽인데... 무협이면서 사랑(로맨스)이 나오니까 제 이 외로운 가슴에 한줄기 빛이 될만한 힘을 실어주네요... 아직도 사춘긴가 봐요 ㅎㅎㅎ
그래서 하고 싶은 말! 여러분들게서 도와주실일은... 바로 추!천! 입니다. 헤헤헤 ^^ㅋ 이 외로운 솔로의 마음에 희망(?)을 줄 만한 무협(판타지나 그 외에는 별로.. 왠지 유치해 졌다고 할까나? 물론 좋은글은 너무너무 많죠 ㅎㅎㅎ)을 추천 해 주세요~ 지금 천애홍엽을 본지 3일쯤 된거 같은데.. 새글이 안올라 와서 마음이 울컥(ㅠㅠ) 하네요.. 제 마음이 울지않게 도와주세요~ 부탁해요~ 오메데또~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기왕 온거 리플 하나씩은 달아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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