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님의 블리자드
우선 솔로들은 추운겨울날이 더욱 추워질듯
염장신이 많아서....
쿠리스 마스이브날 옆구리시린 쥔공..
고구마 하나로 초 ㅊㅊ절정 미녀를 꼬시는데.
그녀는 얼음의 정령왕이 였다..
불의정령왕의 계약자 말살계획에 ....
미모 하나에 엉겁결에 계약한 우리의 쥔공
둘의 우정과 사랑 .
.믿음과 진실..가족과헤어짐.
그리고 이길수 없었든 이기고 싶지만 너무강한
형과의우애......가슴으로 느끼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 하는 두 형제..
형의 도움으로 간시히 살아 가족과 지구?의 안전을위해
도망치듯 넘어온 세계..
양육강식의 법에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8명의 정령왕 의 전쟁인 것이다..
전쟁중에 삭트는 사랑과 우정..
물고 물리는 전쟁판에 알수 있는건
단 하나 살아야 된다.
살아야지만 뭐든 할수있다.
영혼의 반을 걸고 힘을 얻게 되는데..
사랑을 빙자한 계약자의 농간인가?.
알수없는 전쟁이 시작 되려 한다.....
추신;;;;;;[지극히 저혼자만의 생각으로]
이글은 본문과 많이 다를수 있으므로
확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밝은
내일이 있기를...빌며...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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