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연재에서 블루 데스티니를 연재하고 있는 가경운 입니다.
이제 연참대전도 8일 남았군요.
저는 이틀전에 휴일을 한번 써버려서 이젠 쉴 수도 없습니다.;;
앞길이 막막하군요. ㅡㅡ;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 보겠습니다.(파이팅!)
자, 이젠 글 설명을 할 차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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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등학생 이무영.
게임을 좋아하고, 또 친구들과 함께하는걸 좋아하는
어디서나 볼 수 있을법 한 학생이다.
어느날 무영은 게임을 하던 중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그때의 그 체험.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게임의 오류가 아니었다.
그 이후로 무영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도대체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거야!"
"우리가 왜... 왜... 서로를 죽여야 하는거야..."
왼손의 문장이 환하게 빛날 때!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한다!
"명심해. 그곳에 갈 수 있는건 단 한사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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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데스티니는 게임 소설입니다.
하지만 게임소설의 일반적 수순인
[말도 안되는 레벨업 - 버그로 인한 기연 - 게임 지존되기]
에서 벗어난 나름대로 참신한 소재를 쓰고있다고 자부합니다.
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들어오십시오. 블루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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