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제법 일찍 일어나 고무판에 접속..
오...N천지~
1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다 봤습니다..쿡쿡쿡.
요번 추천은 로맨스입니다.
연휘 님의 담배가게 아저씨...
전 처음에 제목이 왜 담배가게 아저씨인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중반 넘어서야 겨우 활동하기 시작하거든요.
그전에는 그냥 좀 많이 나오는 엑스트라?
뭐... 어쨌든 상당히 흥미롭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생각이 자신 위주라는 점이 조금 고깝다고 느끼긴 했지만...
횟수를 더해갈수록 그런것도 없어집니다.
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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