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자추; 자꾸 해서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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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한 어둠

떨어져 내리는 빛

가지를 떠난 낙엽은 진실

휘몰아치는 바람은 거짓

흘러내리는 피

흘러내리는 눈물

굳지 않는 피

말라버린 눈물

초점 잃은 동공

사고 않는 뇌

닿을 수 없는 별

희락의 가면

비통의 안색

시든 꽃

탁한 샘

보랏빛 낙조

붉은빛 낙월

뒤틀려 버린

흑백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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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추만 세번째니까 너무 많이 올려서 혼나는 것은 아닐런지.

위에 쓴 건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 모토를 정해놓은거에요ㅎ;

암울한 분위기가 될테지요;

고-판타지의

애가 哀歌 ~brutal fate~

애가 哀歌<-카테고리 이름입니다;

열한편밖에 안 올렸으니까 할일없다~싶을 때 와서 봐주세요ㅎ;

맘에 드시면 선호작도 꾸욱-

자꾸 자추하려니..아이구; 민망해라;

그래도 더 봐주면 좋겠는걸요ㅜ;

이상입니다~

아참 블리자드 재밌더군요ㅜ

레펠리아님ㅜㅜㅜㅜㅜㅜ

보다 만거 도로 읽으러 가야겠어요ㅎ

진짜로 이상입니다~

[12345]

네.

[초심(初心)]

자추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지금 자추글 쓰고 있는 중...후덜덜;;]

[극성무진]

자추가 나쁘다고 는 않아요^^
대략 1주일에 2~3번 정도??
는 일단 자신에 작품이 어느 정도 고무판분들에게 알려질 정도로
자추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하하하하™]

많이 해주세요~~전 처음봤어요~~^^
지금 보러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