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이번 주 내, 늦어도 다음 주중으로 완결이 나는 소설입니다. 마지막 홍보가 되겠네요 ; _ ; 반년 간 틈틈이 글을 써서 66만자라는 적당한 분량으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레이드, 헌터, 레벨 그런 대세류와는 좀 동떨어진 현대 판타지입니다. 굳이 장르를 가리자면 느와르 판타지...라고나 할까요. 피가 튀고 살이 비산하는 하드한 분위기 일색입니다. 애독 부탁드립니다 (_ _)
https://blog.munpia.com/ad2006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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