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기도 하고..
장동건 장백지 나온다길래..
또 영화 제목이 무협을 생각나게 해서..
보았습니다..
음..
종합적으로 평을 하자면..
도대체 무슨소리인지..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제 머리가 굳어서 그럴까요??
하여간에 제 생각으로는 완전 중국인이 아니고서야..
아마 별 재미가 없을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나 하자면..
오늘 일곱번째기사 요걸 봤습니다..
맨날 오러블레이드니..7~9써클(클레스)의 마법이니 어쩌니 하는
소설만 봤는데..
이런소설도 있구나 하고 멍~ 하더군요..
생존을 위한 리얼리티 영지발전정치판타지 라고 할까요?ㅡㅡㅋ
하여간에 강력하게 추천해도 모자를듯한 글이더군요..
이제 곧 새해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년도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또 작가님들도 출판 대박나시길..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