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갑자기 보던 소설들이 보기 싫어졌습니다..

갑자기 귀찮아 졌다고나 할까요  선작에 N이 떠도 그냥 무시하기가 일수 입니다..

갱년기도 아닌데.. 쩝  

아 그래서 말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시 회춘(?)할수 있게 할만한 좋은 작품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아 그리고 주인공이 절대 선이 아닌 사악한  성격이면 더 좋습니다..

장르는 구분 없는데..  그래도 너무 식상한 설정의 소설을 싫습니다.

그러면 부탁합니다.~~

[비가오네요]

전 보다가 제 코드가 아니라서 포기한 글이 있는데요..

절대 악인이라고요... 보면 악인 이 어떠한것인지를 알게 될꺼에요..

진짜 사악한 성격... 삐뚤어지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야기...

[글씨쟁이]

음.. 절대 악인 .. 제가 추천 할려고 했는뎁...
사악의 극치입니다.

[가요마르트]

마신(가제) 어떨까요?

[비가오네요]

초반에 갑자기 3권으로 넘어가네요.. 처음읽는 분은 힘드시겠네요..

내용스토리를 모르니 딴 소설을 읽는것이 너 나을것같은데요...

갱년기라면 코믹한 소설도 괜찮은데요 불굴의 무혼도 괜찮습니다...

저도 갱년기때 이거 읽고 다시 소설에 빠졌거든요 초반에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소설입니다.. ^^

[극성무진]

무적사신 추천 합니다^^
책으로 완결되었어요^^

[별빛속]

눈을갈아요님

저는 사지 팔팔한 대한민국의 고3입니다.... (곧 졸업하죠)

아무튼 추천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 저 아직 갱년기는 아니라구요~~(절규다)

[12345]

크흠.._-

[흑화]

그시기 잘보내십시오.

그시기때 대작한번 보면 바로 안정기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