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귀령마안 4권을 봤습니다. 정말... ooo의 배신아닌 배신(?)과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던 짜릿한 분위기들... 크아~!!!!!!!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뭐랄까... 최고의 깜짝선물(?) (요건 말하면 재미엄끼 때문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100쪽까지만... 200쪽까지만... 하다가 결국 다 봐버렸습니다. 내일 중요한 수업이 꽤 많은데요 ㅜ_ㅜ);;;
그래서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어디계신겁니까 운곡님~?
운곡님의 새로운 글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계신지 알아야 5권 빨리 써주세용~ 하고 애교도 부려보고 그러지요.... ㅜ_ㅜ); (이게 젤 중요합니다. 5권~!)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으으~;;; 5권은 곧 나오겠지요? (혹시나 금강님은 알고계시려나;;)
(혹시 귀령마안 읽으신 분들은 이래서 재밌다 한 말씀씩 적어주심 안될까요? 제 느낌이랑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요 ㅋ)
음음... 너무 흥분해서 횡설수설 했습니다...;; 귀령마안 ...분명히 여기 고무판작가연재란에 세하유란 제목으로 연재를 했던 제목이니 연재한담에 이 글 올려도된다고 우겨보며... 전 자러 갑니다...
(혹여나 아직 귀령마안을 못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요안소이보의 짜릿하고도 아찔한 유혹에 빠져드실겁니다. 못 헤어나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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