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양말이 다 어디로 갔죠?

응...?

양말줍는 소년이 왜 안 보이나요?

문득 떠올라 들어가보니, 열흘도 넘었네요... 어라, 어라.

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산타할아버지. 선물은 '글 써주는 요정'이 좋아요. 물론 '미소녀 타입'이 아니면 안 됩니다.

덧 둘. 훗훗.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커다란 양말을 준비해야겠군요. '미소녀 타입'의 '글 써주는 요정'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덧 셋. 안 주시면... 삐뚤어질 겁니다.

[잠팅이여우]

흐음...끄덕 끄덕..심히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ㅋ

[소울[疎鬱]]

전 크리스마스 선물로 헤르메스 오픈을 원하는데....물론 이브와 크리스마스날 둘 다 오픈해 주시면...크리스마스날 마녀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탕!)

[libby]

크리스마스에 헤르메스에 앉아서, 양말줍는 소년을 보면 되겠군요~^^
정팅할까요?^___^

[에이급]

진짜 -_- 안 올라옴...

[노란병아리]

-_-;; .....

[날랭]

하하..... 저도 기다리는 중이에요..ㅠ.ㅠ

콜린님께서 많이 바쁘시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흑~

평소에 인터넷 접속도 안하시는 듯해서..

쪽지로 조르기 신공도 못펼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