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기능의 치명적인..
아저씨 쪽지왔어요..아 요즘 안그래두 나이들어서 보느사람들마다
아저씨 아저씨..오빠란말 들어본지가 언제지..쩝..
쪽지에서까지 아저씨란말 들어니 맘 넘 울쩍하네여..어제는
이말듣구 맥주한잔했어여...맘이 넘 꿀꿀...
이제 30대로 들어서려구하니 1년 1년이 두렵습니다...
만으로 개길려구해두 이제 한계가 올려구하니.쩝...
이런 울쩍한 맘 달래줄..유쾌 통쾌한 소설좀 추천좀 해주세여
화끈한걸로..연재하는거두 좋구 책으로 볼수있으면 더좋구..
얼굴에 주름이 조금씩.. 아 넘 나이먹는게 두렵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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