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전개되면서 주인공이 히로인들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코믹하면서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그런 소설 추천받습니다!
히로인들은 적당히 나왔으면 좋겠고요.
예를 들자면 사악대공자처럼 사악한 주인공이거나,
기문둔갑처럼 똑똑하던가…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빠르게 전개되면서 주인공이 히로인들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코믹하면서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그런 소설 추천받습니다!
히로인들은 적당히 나왔으면 좋겠고요.
예를 들자면 사악대공자처럼 사악한 주인공이거나,
기문둔갑처럼 똑똑하던가…ㅋ
얼마전에 아주 재밌게 봤던 주술사 추천해드립니다.
대략 줄거리를 말씀드린다면
별볼일없는 말단 병사로 시작하여 노력과 깡으로 승진한 주인공에게 좌절이 시작되고 그 과정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한다는 이야기인데 제목 그대로 그 과정 극복의 대상이 주술이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기존의 무예와 마법 대신 주술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소재가 가미되어 색다른 향과 맛을 주더군요.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다 읽게 되었습니다.
중원에서 환타지로 이동하며 조금은 방관자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능동적이기만 하던 기존 소설의 주인공과 비교되어 개성이 있었습니다. 이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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