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읽기 시작해서 11시까지 읽은 글입니다.(쉬지않고 읽다보니 어느새 끝까지 읽어 버렸다는)
아직 과거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아서 주인공이 왜 그렇게 성격이 잔인하고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친인과 자기 사람한데는 따듯한 면모도 보이는 글입니다.
주인공의 강한 무공과 시원한 복수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가끔 오타도 보이지만 점점 몰입하면서 읽을수 있는 글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벽 2시에 읽기 시작해서 11시까지 읽은 글입니다.(쉬지않고 읽다보니 어느새 끝까지 읽어 버렸다는)
아직 과거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아서 주인공이 왜 그렇게 성격이 잔인하고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친인과 자기 사람한데는 따듯한 면모도 보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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