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정검이였다.
나자신이 편하기위해..
나자신의 귀찮음을없애기위해..
나는 나의 검으로 사람을 죽였다..
나는..나는..
나의병을 고치기위해..
다른사람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도 서슴없이 하는 무정검이였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팽가혁이다!
예전의 나의 실력을찾기위한..
또 나만의 도를 찾기위한..
나만의 무공을 찾기위한..
나의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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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이상해.. 너무 이상해 ㅜ.ㅜ;
추천해주면 3연참을 해준다는 말에 혹해 ㅇㅅㅇ; 하긴했지만..
이상하네요.;
가제감의무정검 추천합니다 ㅇㅅㅇ;
p.s유령회원 에서 벗어나다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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