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본만화를 많이 보다 보니
알게 모르게 그쪽 유형으로 스토리(제 주제에 감히
소설을 쓴다고는 못하고 망상한다고 하죠...)
많이 짜고 세계관을 많이 구성했습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중편소설 정도의 작품을 써볼까
생각할때(군대가기전)새로 시작하는 이작품.............
OTL.................
일단 저는 엘리트 반이라고 해서 12명이라 해도 시작이 너무
비슷해.....주인공이 학생들과 나이야 같지만은..........
(사실 일본 만화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인 것들이 많지만...)
대충 스토리가 타이에 대모험처럼 주인공이 아직 어린
14세때 부터 모험 시작(일단 이것은 숨겨진 복선)
2년후 동료들과 지상에 소환된 마신을 다시 마계로 강제
소환 시켜 세계를 구한 5명의 영웅중 한명.....
그후 1년후..... 원래 꿈인 교사로 취직.....(마검사 교사로..)
장래성,잠재능력은 아주 뛰어나지만 다들 한가문 하는
귀족이나 왕족 혹은 다른 종족(종족간 친목 목적으로),....
건방지거나 하기보다는 다들 못말리는 개성파들.....
세계를 구한 대영웅인 주인공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
개그 판타지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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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저 만화가 안나왔다고 해도 공책에 끄적끄적 할
수준이라 절대 여러사람이 보는 곳에는 않올릴거였지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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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고무림 작가님들에 필력이 부럽다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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