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천우님의 PIA을 50편까지 한번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보려고하니
왠지 모를 거부감이듭니다.
귀전퇴마사도 20편정도까진 정말재밌게봤는데
딴짓을 하다보니 전혀 읽기 싫어지더군요
제성격이 희한한건가요 다른분들도 이런건가요..
심지어는 우화등선 , 우뢰검 , 오크마법사 , 절대비만
선무 , 현월비화 , 천하무쌍 같은
수작이라 평가받는 작품들도 읽기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이런 성격이 지속되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도 될것같고
그런데요.. 어케해야할까요
사마루 - 학살자
복수하기 위해 다시태어난 블러드의 이야기 (게임소설)
아이디재생성 = 다시태어난.. 비유가 ㅠ
초보운디네 - 리바이어던
우리가 전부라고 생각했던 세계가
누군가에게는 그저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
타락천사 - 은유하 (이름 한자들어가있으니 은유하만..)
가슴따뜻한 로맨스를 원하시는분이라면.. 실화같기도하고..
동화같기도 한 아름다운 이야기
백호 - 더로드
여러아티팩트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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