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님의 "대도오"같은 소설 어디 없나요?

아그들 장난하거나,

주인공이 어수룩하고 "바른생활 사나이" 말고

약간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지만

자기 신념이 확실한 그런 주인공 어디없나요?

[무협....]

저도좀 알고싶..

[12345]

요즘에는 보기 힘든 유니크급을 찾다니...

[극성무진]

고담적 정도??
그리고 만부부당이요
일단 자신에 주관은 뚜렷하고
세상이 망하든 말든 자신에게 피해만 없으면 상관 않하는 주인공들^^a..

[Sevensta..]

삐딱한 시선.. 강한 신념... 사마쌍협이요 ㅡㅡa

[꼬마농부]

절대비만(ㅋ), 노블리스 오블리제. 와일드 드 베록(조아라연재중 내일새벽중 출판 삭제 예고), 사나운 새벽

[취서생]

옛날 무협중에 황역의 '복우번운'이라는 작품을 구하실 수 있다면 꼭 보십시요. 주인공 낭번운의 이미지가 대도오를 방불케합니다.
그 외 꼭 비슷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모용미의 십팔도객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전구]

남궁훈님의 2번째 작품 복수 추천합니다. (출판된 책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대도오 만큼 끈적끈적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