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쾌장팔용병부 추천합니다.
후련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쾌장팔용병부 멋진 글입니다. 몇 회되지 않지만 내용 용량은 회당 매우 많습니다. 대막신조와 내용이 연결되면서도 몰라도 별관계없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호탕한 전개를 보입니다. 소년 장팔이 무에 뜻을 두고 무관에 가서 배우려 하지만 돈이 없기에 하인 신분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출관하여 스스로 문파(용병부)를 건설하고자 하는 초입부분입니다. 위 추천에 화를 내신 분들은 왜 화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자세한 추천이 도움이 되실지도 있지만 간단한 소개없이 이게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판단하십시요 하는 것도 추천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3줄 센스는 센스이지 절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3줄이 미흡하다면 간단히 지적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화내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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