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어느새 선호작이 100을 넘었습니다 'ㅅ'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자추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ㅁ=ㅋ
참고로 이 소설의 장르는 퓨전게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퓨전이면 퓨전이지 퓨전게임은 뭐냐? 라고 말씀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그냥 저 혼자 퓨전게임이라고 바락바락 주장하고 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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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천하제일마존이라 불리기도 하는 그가
무당파의 장문인과 소림사의 방장의 손에 의해
봉인을 당했다!!
허나 하늘은 그를 버리지 않았고 그는 봉인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게 왠걸?
깨어나니 자신의 몸은 온데간데 없고 고등학생의 몸?
거기다가 이곳은 중원이 아닌 서울이라는 도시?
더 황당한 것은 자신이 살던 시대부터 600년 뒤에 깨어났다고?
황당한 일의 연속!!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고등학생이 기절하면 고등학생의 몸을 천마가 조종할 수 있게 된다고?
이제 천마 그가 학원무림[學院武林]에서 전설이 된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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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예전 무신을 읽어주시던 분들 돌아와 주세요 ㅠ_ㅠ
이제 성실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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