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크: 재미도 있지만 살벌하게 무서운 전투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투장면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곤륜산: 멸망한 곤륜산의 제자로 들어간 사내의 이야기
때로는 웃기면서도 재미는 있지만 이 작품 역시 전투장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 보임
우화등선: 최근에 뜨는 소설
따뜻함과 훈훈함을 동시에 내포하면서도 코믹함이 절정에
달한 소설로 추천글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주인공의 부족한 점을 조금 더 보강해 주면 어떨지 생각하기도 함
영혼의 나이는 무진장 많은데 나이값을 못한다는 점.
더 파이트: 현대 학원액션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추구함 특히 액션 장면 즉 싸움에서 나오는
장면은 리얼하다고 하기보다는 조금 부족함을 느낀다.
다듬으면 어떠할지 궁금하기도 한다.
여기까지 제 개인적 평가이고 다른 분들과 의견이 틀리지는
몰라도 사람마다 다 틀린 법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만 쓰겠습니다.
고무판의 선후배 여러분은 어떠한지요?
악플은 달지 마시길 하긴 여기에 악플이 있기나 할련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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