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읽던 구무협(?)에서는 드문드문 주인공이 장애우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억에... 가물가물... 원수의 칼날에 오른팔을 잃었지만 좌수도법을 대성해서 복수를 한다든지, 의족을 달고 하늘을 붕~붕 난다든지 하는.
그런 무협들은... 재미를 떠나서 나름 묘한 감흥이 있었지요. ^^;
요즘 고무림에도 그런 소설이 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여년전 읽던 구무협(?)에서는 드문드문 주인공이 장애우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억에... 가물가물... 원수의 칼날에 오른팔을 잃었지만 좌수도법을 대성해서 복수를 한다든지, 의족을 달고 하늘을 붕~붕 난다든지 하는.
그런 무협들은... 재미를 떠나서 나름 묘한 감흥이 있었지요. ^^;
요즘 고무림에도 그런 소설이 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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