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린->에서 진백(眞伯)으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여하튼, 본론은 요새 글을 쓰고있습니다..
역시, 어렵더군요-_-;;
원하는게 많지는 안으나, 이 소설만큼은 정말 제대로
단편이라도 써서 완결을 보는것이 제 지상최대 목표라는것이
되어버렸습니다..(대략 쓰다 지운것만 500여편 될듯..)
지금 8kb씩 하루에 1편씩 써서 지금 10편째가 되는군요..
한 20편정도 되면 10편을 한꺼번에 풀어 볼려고합니다..
제목만 살짝알려드리지요 흐흐흐..
제목은 세외신마(世外神魔)입니다..
예..말그대로 그냥 간단히 볼수있으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좌백님의 필명처럼 세상을 다시한번 보는, 그런 거울같은
소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친구가 말하더군요, "야 나도 무협소설 100권읽으면
한편 쓰겠다!.."
말그대로 현 무림계를 무시하는 저 극악무도한 파락호에게
응징의대가를 주기위해서도 잘써야겠습니다..
뭐, 결론은..이제 슬슬 풀리려하는 자.추. 인가요-_-?;;;
두번째 목표는 바로..노란병아리님(노랑이신가..햇갈림;)
의 선작에 드는겁니다!!..우흐흐흐흣...
예전에 수 설화 분이신가..이분을 보면서 진정한 고무판
신공이 무엇인지를 알수있었습니다..
모두들 몸 조리잘하시면서, 늦겨울 독감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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