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란의 강시질풍록 추천합니다.
올만에 시원스런 무협소설 한편 읽고 있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마이웨이식의 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저건 딱 그런 스탈입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요
주인공 이름은 진천이고 강~~시~~입니다.
네네 인간이 아닌거져.
그는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당시의 천하제일인 이었죠.
해서 그때당시의 무림인들에 의해서 강제로 봉인을 당했었죠
하지만 여주인공(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이 그를 깨우게 됩니다.
자신의 집안의 멸문에 대한 복수와 다시 일으켜세우려는 목적에서 진천의 힘이 필요했던것이죠.
하지만 진천은 강시 봉인 해제된 이후에는 그녀를 도와주려는 의도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강시니까요. 사람처럼 감정이란 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우리의 여주인공은 진천의 약점을 잡습니다. 진천은 인간이 되고싶어했엇거든요. 해서 인간이 되는방법을 가르쳐줄테니 도와달라고 하죠. 이렇게해서 둘이서 세가를 일으켜세우려 합니다.
지금은 이정도까지 진행됫네요. 근데 필체라던지 흠.. 머라설명해야될지 하여튼 느낌이 참 좋은 소설입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듯 하네요.
저는 선호작을 거의 등록하지 않는편입니다. 지금도 8편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그중에 한편이 바로 이 강시질풍록 입니다.
다른것도 다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글솜씨가 없어서;;;
하튼 읽어보십시오 ..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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