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품에 추천과 감상이 몰리는 것에 눈살 찌뿌리는 분들을 신경써서 글 쓰기전에 슬쩍이라도 같은 글 추천이 몇개나 되는 지 봐 주는 센스...
같은 작품에 대해 추천과 감상이 많을 때 인기 있는 작품은 저렇구나 하고 인정해 주는 센스
추천과 감상이 많이 올라오는 작품과 작가를 보는 다른 작가는 나도 언젠가는 이라는 긍정적인 자세
최소한 글을 쓸 때는 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작성후 객관적인 자세로 읽어보는 센스
많은 추천과 감상으로 인해 숨겨진 좋은 작품을 추천하는 글이 뒤로 밀린다고해서 탓하지 않고 페이지 넘겨서 찾아 읽는 센스.
게시판 1페이지만 보는게 아니라 최소한 3~4페이지는 넘어가서 읽는 센스.
==조심해야 할 자세
작품에 대한 비평은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서 막상 추천글 많으면 오히려 작가에게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순적인 생각.
추천이 많은 글이 출판하고 나서 결과가 좋지 못하게 되는것을 두려워하고 그 결과를 많은 추천에 덮어 씌우려는 자세.
의견이 다른 글에 발끈해서 이성을 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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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 글에 발끈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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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길을 가는 작가님들. 긍적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삽시다.
해리포터가 잘 팔린다고 마냥 부러워하고 안 팔렸으면 좋겠다고 뒤에서 인형에 못 박는 분이 계십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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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의 여러 독자님들. 여유를... 매너를... 배려를...
찬성: 
반대: 
금강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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