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맥에 걸린 미인의 애틋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색마가 나오지만 구 무협을 수렁에 빠트린 색마가 감을 따면 쥔 공이 줏어먹는 와룡강식의 19금은 없습니다.
쥔 공이 도깨비를 키우는데 일단은 새 설정의 무학으로 생각되네요.양심신공이 주화입마하면 그런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정신 무예로 보여집니다. 아직은 정체불명.
조연도 주인공도 개성과 주관들이 넘쳐서 사건은 계속 진행되니 재미는 보장 됨니다.
현재 색마는 청순가련한 미녀를 쫓고 있고 쥔 공은 소설시작 이전의 전투에서 죽은 자들의 친인척들에게 계속 따구리 당하지만 씩씩하게 박살내고 있습니다.
늦게 오신 분은 순위놀이에 참여 못하니 빨리 오삼. ^^
흑로님 의 천애홍엽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