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제조건:
1. 여기서의 무림은 1류고수가 장풍한방날리는것이 거의 항공기폭탄이나 16인치함포수준(맨땅에20장(66미터)짜리 구덩이가 파일정도면?)의 수준이아닌 1류고수가 1류급의 경공을 쓸시 순간속도는 치타급이고 대문파의 장문인처럼 이름날리는 사람은 검기를 날릴수있는수준의 무협기준
2. A,B,C병기 제외 (핵폭탄,병균,독가스안된다는소리)
3. 현대기준: 현대에 실용화된 병기만 따짐.. 레일건같이 아직은 실용화가 안된병기는 제외
(추가)4. 차량안됨.... 그렇지만 운반수단이 꼭필요한 병기의 경우 말이나 노새,마차는 쓸수있다고 가정
토론
1. 1명이서 사용가능한 무림에서 최고좋은 소화기는(탄약은 넉넉)
2. 5인 이하가 같이 뭉쳐서쓰는 중화기(마찬가지로 탄약은 넉넉)
개인화기로는 산탄총이나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자동소총(M16?)
중화기로는 크레모어... ^>^
산탄총이나 유탄발사기는 범위 지향이기 땜시,
아무리 빨라도 그 지역 내에 있으면 상관 없다는...
M16의 회전력에 의한 관통력은 호신강기도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화기로는 크레모어 같은 경우에는 특정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때문에,
아무리 철강시나 그런 거라도 아예 걸레조각으로 만들어 놓을 거라는...
기문진법에 수류탄이나 지뢰 등을 살짝 첨가해도 그 맛이 일품일 것 같은... ^>^
아니면 살수들에게 저격 교육을 시켜서 드라구노프 저격 소총 등을 지급해도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
1/ 지원 화기 GR( 그레네이드 런처) -이게 탄 종류 마다 터지는게 있고 섬광도 있고 좋습니다. 소총은 AK47이 좋지 않을까요. 명품 Automat Karashinikofe 철자가 맞나 모르겠네요. 카라쉬니코프. 뭐 총이야 종류별로 다있는게 좋죠. 저격은 윗분들 말씀대로 드라구노프. P90은 기관총으로 좋고 44구경 매그넘(6연발)은 권총으로 좋고요. 44구경 7연발 데저트 이글도 좋습니다. 이게 미국 레인져 부대 지급 권총이라던데요.
람보 처럼 MG 들고 뛰던가 양궁으로 소이탄(?) 날리는것도 멋지겠네요.
2/ 헬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흐흐. 아파치 한대에 블랙 호크 한대면 5명 인원으로 넉넉 할걸요. 땅으로는 현대 전차. 밀리터리 매니아 분들 굉장히 잘 아시던데 그 분들께 물어 봐 보세요.
보통 호신강기면 무적인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대부분의 암기는 손으로 날리는 것에다가,
회전력을 이용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M16 총탄도 무시 못하죠.
아마 호신강기도 뚫려 버릴 겁니다.
문제는 반사신경과 보법/신법을 잡을 수 있냐는 건데...
이 부분 때문에 권총은 좀 힘들 듯...
권총의 유효사거리를 10미터 내외라고 보면,
무공을 익힌 일류 고수에게는 겨냥도 못해 버리고
당해 버릴 듯...
그래서, 산탄총을 이야기한 겁니다.
아무리 일류 고수라고 해도, 부신수영이나 절정의 신법을 극성으로
익히지 않은 이상 약 30~40도 각도로 퍼지는 산탄은 곤란할 듯...
특히나 눈이나 그런 쪽은 더욱 더 민감하겠죠.
호신강기는 보통 절정 고수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가까운 거리라고 하면 산탄처럼 무서운게 없겠죠.
조금 거리가 있으면 유탄발사기면 그냥.. ^.^
거리가 있거나 하면 크레모어, 발목지뢰, 수류탄을 이용한 부비츄랩 등을
사용한다면, 살기를 느낄 수도 없고, 거기다가 기문진을 첨가하면,
마교 일만 고수 안 부러울 겁니다. ^.^
개인무기류는.....자체 제작을 해서 가야할거 같은데요--;
일단 나이플계열이나 SMG계열은 덩치가 크고 발사시 손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언제 쏠줄 알수 있습니다... 초 근거리에서 날라오는 암기를 보고 피하는게 무림인들이니 총알 쏘기전에 피하는것쯤이야 쉽죠-_-
정 하려면 윗분들 말씀대로 저격총을 써야할텐데...
제가 볼때는 PSG라도 1류에서 절정의 무림인들이라면 순간 피한다거나 검으로 쳐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추천하는건(쿨럭;;)IWS-2000 입니다
이미지는 <a href=http://blog.naver.com/redio73.do?Redirect=Log&logNo=8351624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edio73.do?Redirect=Log&logNo=8351624</a> 이곳에서 보시고....일단 1KM내에선 보병전투차량은 조금 힘들어도 수송용 장갑차는 가볍게 뚫어버릴만한 관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5.2m의 20g짜리 날탄을 초속 1420M의 속도로 날려보내는데 이건 피하기도 어렵고, 설사 막는다면 막는 물건채로 날려버릴듯-_-
저격총 계열에선 괴물중 괴물로써...프로토타입이 나온지 좀 됬지만 아직도 연구개발중인 초 괴물-_-
강선은 탄도의 안정적인 움직임을 주어 사거리를 늘게도 해주지만,
강선에 의하여 발생하는 회전력에 의하여 공기의 저항을 뚫고 전진하게
하는 관통력을 늘려 주어 사거리가 늘어나는 겁니다.
즉, 총알의 탄두가 닺는 면적에 비하여 힘의 집중력을 높여주죠.
따라서, 관통력이 증가하게 되고, 또 들어간 구멍에 비해서,
내부에서 온 몸을 휘젖기 때문에 나오는 구멍이 커지게 되죠.
따라서, 같은 힘으로 쏘더라도 강선이 있으면 그 위력이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탄도 곡선이 안정되었다는 말은 즉, 공기층을 관통하는 힘이 그만큼
강해 졌다는 의미가 되죠. 공기 마찰로 인한 영향을 무력화 시킬 만큼
관통력이 높아 졌다고 보는 겁니다.
사실, M16은 괴물이죠.
뭐 미국에서는 그걸 개인용 총기로 허가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놈이 그걸 개인용 총기로 인정하는지...
따라서, M16 정도면 유효 사거리 정도면,
호신강기도 소용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신강기가 있으면, 회전력이 좀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기로 둘러싼 호신강기를 어느 정도 물리치고 들어갈테고,
몸안에 들어가면 그대로 장기가 파괴되거나, 팔/다리 중의 하나가
날아가 버릴테니까요...
문제는 탄약이 소모성이라는 건데, 그건 에른스트님이 무제한이라고
하셨으니.. ^.^
대인병기로는 대우정밀에서 만든 usas-12 연발 자동 산탄총
장갑차도 걸레로 만든다는 근접 병기입니다.
산탄이기에 범위공격으로 골목에서 갈기면 그대로 피바다.
시가전용 및 일반전투용으로 추천이고요.
단 사거리가 소총에 비해 짧죠.
원거리는 요번에 새로나온 바렛 후속작으로 25미리
대물저격총 추천합니다.
권총은 포켓권총으로 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손목에서
튀어나오는 것으로 암습용으로 추천하고요.
중화기로는 물량만 되면 상관 어벗을 것 같네요.
usas-12나 대물 저격총의 경우는 아마도 호신강기 쯤은
걸레로 만들기 충분할 것입니다.
깡치
대우정밀의 USAS-12 자동 산탄총에 대해서
Daewoo USAS-12.
Universal Sporting Automatic Shotgun - 12 gauge.
가스 작동식.
실린더 보어 쵸크 사용.
자동, 반자동 선택 가능.
분당 360발 사격 가능.
빠른 재장전과 다양한 탄을 사용.
최고의 근거리 파괴력.
몇분안에 가능한 간단한 분해.
12 게이지, 2 3/4인치탄 사용.
총신 길이: 18 1/4 인치
전체 길이: 38 인치
빈총 무게: 12 파운드
표면처리: 파커라이즈드.
탄창 용량: 10발 박스 탄창. (바나나 탄창 아님)
20발 드럼 탄창.
악세사리: 멜빵, 청소도구, 기름통, 박스 탄창 2개.
설계 및 수입사: Gilbert Equipment Co. Mobile, Alabama.
묘엽
여러 소설싸이트나 밀리터리 펜카페등을 둘러다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군사싸이트에서는 각종 언론매체나 군당국 혹은 정부나 영화 등등
이러한 단체나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허구성 내용이나 과대포장 혹은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축소 혹은 은폐, 폐쇠성 등을 보여줄수 밖에 없는
군사 정보를 일반인들이 정확히 알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거나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소설에서 흔히 등장하는 정파, 사파 등등의 연합한
무리들(?)과 현대군병 집단의 전투를 가상 한다 치면 소설(?)이라는
야릇한 무한대의 해석이 가능한점을 들어서 현대병기의 우수성을
몰지각하게 무의미 해지게 하는데요. 뭐 우리네 세대들은 미국놈덜이
전자오락 하듯이 사람 죽이는걸 콜라 마시면서 Tv로 보면서 잡담을
하는 모습을 겪어오고 알게 모르게 무감각해 지게 일종에 쇠뇌교육(?)
을 받으며 자라 온듯 싶군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님 세대들이
못배우고 무식해서 조용히 살고 계신게 아니라
전쟁을 겪어서 그 참상을 뼈저리게 느끼시기에 별다른 말씀이 없다고
본횅은 생각 합니다.
정사파 몇십만 무림동도(?)들이 합심하여 현대군에 덤빈다 한들
몇개 대대 병력 혹은 일개 사단급만 동원해서 무차별 포격을 가하고
이삭줍기식으로 한다던지 것도 아니고 좀더 미국식 전자오락 게임전쟁
으로 한다면 무차별적인 전술전략 미사일 폭격또안 나쁜 선택이 아니겠
습니다. 무림인이 제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전술통제기 몇대 하늘에 띄
우고 인공위성등으로 각종 첨단 기법(?)으로 생체반응 감지식으로
씨몰쌀을 시켜 버리는데 일류고수니 화경이네 현경이네 하는 의미는
무의미 합니다.
미국식 오락실 전쟁물을 많이 보셔서 현대병기의 위력을 그냥 마냥
아~~ 폭격하네 꽝...다죽었네?? 이렇게 막연히 느끼시는분이
대부분 일듯 합니다. 어느정도 무기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도
에이킴스 전술 미슬 같은거 한방이면 반경 몇백미터 초토화돼고
그런거 군단 포병에서 대량 운용한다면 어떠한 참혹한 인세지옥이
그려지리라는걸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피부에 와 닿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일본 애니들이 많이 망쳐놓은 건데요
총...하면 무릇 그냥 외국에 유명한 몇종류 총기류를 맹신 하시는데
가령 뭐 몇개 꼽자면 AK47, P90, M16, 드라구노프 등등 있겠습니다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뭐뭐 하더라~~ 카더라~~ 라는 식의
카더라 통신 문구는 적지 아니함만 못합니다.
ak47이 베스트셀러 명총 인건 분명 하지만 지존(?)의 총기는 아니거니와
그 총기가 개발되고 사용된 시대상을 반영하여 많이 만들고 많이팔리고
많이 죽인(?) 총이라서 유명할 뿐이지 최고의 총은 아닙니다.
서방권 총기류와 다르게 간단한 구조와 철판프레스용법이 많이 사용돼고
공산권 국가의 공통점인 경제력 문제(?)에 편승되어 값싸고 고장없고
사람죽이는데 하자가 없는 그 물건!! 이라는게 그 AK47입니다.
오히려 성능면에서는 M16같은게 훨 낫지요.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당시 우주인총(?) 취급 받을 정도로 획기적인 디자인 이였고
1950년대~1970년대 사이에 공산권 야금학과 정밀공업분야에서
서방측...즉 미국측이나 유럽쪽 기술과 동등하게 봐줄수 없을뿐더러
일개 개인병사 즉 장기판에 쫄자가 쓸...무림에 등장하는 3류이하
말딴이 쓸 청강검이 중경 대장간표 청강검이냐? 왜국표 일류장인표
청강검이냐? 따질 입장이 아니란 겁니다.
서방 공산권 가릴거 없이 걍 대강 쏴죽이는데 하자 없으면 쓴다 이겁니다
좀더 사족을 달자면 탄자(총알)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만
흔히 쓰이는 물건으로 꼽자면 권총탄, 소총탄 정도로 나누겠습니다.
권총이냐 소총이냐에 따른 분류도 되겠거니와 아음속탄과 초음속탄으로
구분도 되니 전문적인 군사용어를 쓰지 않아도 쉬이 이해가 가는
양민적 표현이겠습니다.
티비나 영화나 파출소 군대서 본 권총탄알과 소총탄알 보시면 알겠지만
생김새부터가 다르고 위력 또한 천양지차이겠고
굳이 무림일류 고수 수준에 빗대어 활용도(?)를 상상을 해본다면
ak가 좋네 PSG-1이 좋네 m17이 좋네 따질거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탄의 종류만 바꾸시면 되겠습니다.
소총류의 실 유효 사거리가 대략 500미터는 죄다 나옵니다.
어느 후진 강원도 산꼴짜기 어느 예비군동대에 처박힌
2차대전때 쓰던 구식총도 저정도 사거리 나오고 살상능력엔
변함 없다는 것이고요.
그럼 또 소위 말하는 일류고수의 경공과 오감발달과 살기감지능력
호신강기 등등을 고려 해서 그네들의 방어력이 대략 5mm철갑주쯤
입고있는상태이고 총쏠때 몸으로 순간 반응이 가능 하다 쳐도
요즘 가장 흔히 쓰이는 5.56mm 나 7.62mm급의 탄들 특수탄이
아니라 보통탄의 경우에도 1700J이상의 운동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정도 수치상 에너지가 체감상 와 닿지 않으신다면
자신의 가슴에 날카로운 쇠못을 겨냥해서 손으로 흔들리지않게
꼬옥 붇들고 계신후 친구분에게 어디 공사장 가서 오함마(아주~큰망치)
빌려 오셔서 위에서 힘껏 예비동작 취한후에 강력하게 쇠못위에
정확히~~ 일격을 날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정도 충격이 1700J정도 나오는 5.56탄의 1/5정도 위력이라고
체감 하시면 됩니다.
호신강기나 갑옷의 방어력이 걱정되시면 보통탄은 납에 구리코팅인데
그걸 철갑탄으로 바꿔만 주신다면 여러분의 소총에선 분당 오백발~
천발정도 총기마다 약간씩은 틀리지만 강력하게 탄소강 덩어리를 내뿜는
그런 울트라 슈퍼 먼치킨의 주인공이 되실수 있겠습니다.
어느 언론에서 5.56탄이 저지력이 낮아 마약소탕 작전에서
피해가 막심하네 하는 이런말은 가볍게 잊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위력이 과해서 탄두가 찌그러지거나 떡이 돼질 못하고
그냥 관통상만 입은 상태(소싯적 말로 에무십육 맞으면 총알이 회전해서
드갈땐 콩알 만해도 나올땐 걸래다..이것도 무식한 말입지요)
깨끗히 그냥 콩알만한 관통만 당하고 더군다나 약에 취해서
맞은지도 느끼질못해서 게릴라들이 더욱 발악(?)한 겁니다.
오히려 어느정도 방어력(?)을 갖춘 무림인들이 보통탄 맞는다면
탄자가 개떡이돼거나 가루가 돼서 더욱더 막심한 내상을 유발하리라
봅니다.
살기에 반응하거나 오감 혹은 육감에 반응하여 치타급 경공을 발휘하여
사격범위에서 벗어난다 한들 일개 소대급이 일정범위에 한해서
제압 사격을 실시 한다면 분명 그 일대는 초토화 됨과 동시에 목표물(?)
또한 걸래가 되리라 예상됩니다.
오히리 살수나 특작부대 처럼 몰리 무림인들의 특기를 살린
침투전 이런대서나 현대군이 취약 할 지언정 전면전이나 정규전 같다면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일방적인 살육전이다고 판단됩니다.
굳이 현대군까지 꺼낼 필요도 없이 2차대전때 수준만 되도
대소 동이한 결과가 돌출되리라 믿습니다.
소설을 사랑하고 장르문학을 아끼시고 항상 상상의 나래를 펴시는
여러분들을 매도 할 의향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리며
단지 소설은 허구일 따름이며 칼 같은 도검류는 총앞에 무너진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마시길 바립니다.
p.s : 일본애니와 미국식 전자오락, 영웅놀이에 알게모르게 우리네
젊은이들이 그들이 심어준 환상에 너무 빠진게 아닌가 합니다.
전쟁은 겪어보지 않은자에겐 환상이며 전쟁영웅이 영웅으로
영화같은 모습으로 다가올 지언정 우리네 아버님 어머님들에겐
살기 위해 발악한 이웃일 따름입니다.
ak가 최고네 드라구노프가 좋네 psg-1이 더좋네 다~~ 무의미
합니다. 결론은 맞으면 죽습니다.
모나미 100원짜리 볼펜이나 수십만원짜리 파카 만연필이나
글자 쓰는덴 차이 없습니다. 고급이냐 저가냐일 따름입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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