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자추보고 봤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주먹만을 위해 살아가는 한 남자의 땀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그러길래 샤워좀 하지...(탕-)
주먹하나를 위해 이리저리 굴러다는 건방진 녀석!
그럼에도 집안이 빵빵해서 이리저리 사회악들을 혼내주는 남자!
주인공, 장우성!
특별해지고 싶어서 연예인이 된 건방진 년(..)!
그럼에도 미워할수가 없는,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하는 여자!
차민아!
현재까지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훑어본다면 일본편과 한국편으로 볼수있습니다. 곳곳에서 싸움박질만 하지만 그래도 통쾌하게 싸우는 녀석입니다.
재미하나만큼은 와방있습니다. 작가님이 퓨전으로 가신다고 들었는데 그냥 현대물해도 뜰꺼 같아요(~-ㅁ-)~
그럼! 작가님의 추천신공에 힘입은 연참신공과 광참신공을 기대하며 스르륵!
Ps. 년이라고 썼다고 화내실분.. 없겠죠....
딱히 무엇때문에 쓴게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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