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소소님의 곤륜산.

추천해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글을 찾아 읽다 보면

어떤글은 1회 만명, 2회 5천, 3회 3천.. 이런식으로 독자가 떨어져 나가고

어떤 글은 1회 만명 2회 9천 3회 9천... 지금까지 9천.. 이런식으로 첫 독자가 유지되기도 하죠..

첫번쨰 유형은 글의 성격이 강해서 독자분들의 호오를 분명하게 나타내 주는 글이라면, 두번째 유형은 거의 모든 독자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글이란 의미겠죠..

소소님의 곤륜산이 두번째 유형의 대표적인 글입니다.

그치만 고정독자분이 만명이 안되니 아직 접하지 못한 분이 많은 듯 하여 이렇게 추천의 글을 씁니다.

멸문을 당한 곤륜의 제자라는 설정이지만, 복수극은 아닙니다.

잔잔하지만 강한 흡입력,

개성있는 조연들,

줄거리는 그냥 1편을 읽은 독자는 끝까지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지금... 달려가세요~

<소소>님의 <곤륜산>입니다..

[노란병아리]

굿 ㅎㅎ

[극성무진]

재미있지요^^
근데...............
고정 독자가 9천이면 상당이 그 글의 독자가 많은것은 아닐런지??

[태산의기세]

그렇죠... 9천이면 상당히 많은거죠...

[네드]

바다님이 느끼시기에 더 많은 사람이 보면

좋아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조회수가 적어보일수도 있죠 ^^

저는 곤륜산 처음 넘어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

[Killandi]

1파트보고.. 휴식 중 ㅡㅡ;;;;;;
머리속이 쪼메 복잡해지려는 중.. @_@
도대체 사부가 언제 죽은거죠?
얼핏보면 7살에 사건 터졌을 때 죽은 것 같은데..
앞부분 보면 그것도 아니고..;;
쥔공 나이는 몇살? 흐음..
넘 따지며 읽는건가... -ㅅ-;;

[가을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