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터지면서 무공을 대성하는 점소이를 보고 싶다면 무환루로 오시오~
그러나..
주령령 아가씨께 맞아도 빈도는 책임 안지오(후덜덜)
잡설이 길었군요-_-;
점소이 작삼. 추천!
무엇보다 좋은것은 분량이 정말 많다는..;;
작삼은 점소이입니다. 무림인과는 밀접하면서도 관계가 먼 그런 직종에 종사하고 있지요.
형의 소개서 한장만 달랑들고 찾아간 주루에서부터 점소이 작삼은 시작합니다.
풍악산 처녀귀신 협회 청년단장 냉혈마녀 주령령.
개방의 잠룡이자 사실은 므흣한 정체를 숨긴 사부 소방.
늘 호탕하게 웃지만 사실은 생각이 없어서 웃는 일등주방장 포연강.
늘 잠만 자지만 사실은 다 눈뜨고 깨있는 괴상한 취미를 가진 주루의 주인 홍영감.
그리고 기타 등등-_-; (~-ㅁ-)~
본인은 개인적으로 소화/작삼을 츄천하지만 다른분들은 령령/작삼이 좋다고 하던데-_-..; 나만 괴취향인건가. 흠흠
혹시 구타당해야만 강해지는 비련(?)아닌 비련을 겪고있는 주인공을 보고싶다면 당장 무환루로 달려가시오!
단, 새벽에는 나돌아다니지 마세요.
어쩌면 처녀귀신을 보게 될지도...(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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