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카운트 한다고 올렸는데 오후에 1000개 찍고 몇개 더 올라갔네요. ^^;
그리고 제목 안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 덕에 연재하는 글도 없으면서 '선작수가 어쩌고' 하는 장난 글 올린 놈 되버렸네요. 우하하! 먼 산....
띨띨한 글 제목은 '후생기'입니다. 고환타지란에 연재 중이라서 작가명으로 검색해도 안 나옵니다. 다시 말해 정식 작가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따라서 글의 품질은 보장 못합니다. 보고서 후회하신다고 해도 입 닦습니다.
그래서 아이디가 가글입니다. 가글과 입 닦는 것과의 상관관계를 짐작하실 정도의 센스는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간혹 없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허험...
글도 안 써지고(사실은 최근 밤 10시까지 근무하는 극악의 근무조건 탓에) 선작해 놓은 훌륭한 작가님들의 N도 안 올라오고...(그래도 읽을 시간은 있습니다 검강호님, 백준님, 강무님, 박성인님, 묘한님 sesper님 등등 광참해 주세요 ^^;) 적당히 빈둥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제 글도 주욱 올려야 하는데, 하수가 일 벌여놓고 수습 못해서 버벅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선작 1000 넘겨주신 분들에게 축복이!
그럴리는 없겠지만 행여라도 축복 못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건 전생에 덕을 못 쌓으셔서 그렇습니다. 제 잘못이 아닙니다. 시치미 ( --)?
즐거운 고무림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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