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일단 저는 조금 현실적인걸 좋아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장르문학에서 엄청난 리얼리틱을 바라는 건 무리겠지요
일단 제가 잘 보았던 작품들을 말하자면
퇴마록. 월야환담 .이런쪽으로 좋아합니다
아 그렇다고 꼭 퇴마물이 좋다는 건 아닙니다 판타지나 그런쪽도 꽤 좋아하는 작품이 있거든요.. 강호기행록이나 하얀늑대 그런작품들 말이죠
근처에 재밌게 보았던건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스키마 이작품은 판타지라 하기에 뭐하죠; 이계생존?? 였는데; 기억이 잘
그리고 게임 판타지도 그럭 저럭 볼 만 하더군요
이렇게 써보고 보니 저는 잡식이군요
그러니까 제 타입을 정의 내리자면
조금 현대물이라던가 .... 아니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 이야기 몇분이 쓰신걸 봤는데; 스토리는 감동 있으신걸로 적으신 것 같은데 이런말 하면 뭣하지만.. 필력이 안되시는지; 제 마음에 안 와닻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우겨넣기식 말고 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한달까;;)
두가지 충족되던게 퇴마록하고 스키마이군요
스키마 볼떄 참 재밌었는데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분 재밌게 보시고 있으신 작품
주저하지마시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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