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도서대여점 아르바이트!
정말로 하고 싶다.
그러나 절대 시켜주지 않는다는..
내가 그 가게의 주수입원이니까..
아님 혹시..
주인아줌마가 날 못믿어서??@@
여하튼 어린 시절 내 꿈이
동네 만화가게 주인이었었는데,
크게 바뀌진 않았다.
아니지..주인에서 점원으로 바꼈으니까,
이제 나도 현실에 타협하고 살아가고 있나보다.
아줌마여! 꿈을 크게 가져라!
정녕 무서운 것은 현실이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여 꿈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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