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의 선호작품 전멸...

그 많고 많던 선호작들을...

3달 이상 연중을 자르고 나니, 대략 남은 것은 3분의 1.

남은 것 중 3분의 1을 연재하는 작품이 대략 3분의 1.

그것을 제한, 작품 중 언제 연재할지 알 수가 없는 작품들이 2분의 1.

그리고 남은 것은 쓸쓸한 new가 뜨지 않는 나의 선호작품.

그리고 남은 것은 어제 영입한 새로운 선호작품.

<펄페이블 스토리, 앱솔루트킬러, 만부부당 ;; 생각지 않은 추천>

나의 선호작품의 작품당 생명주기는 대략 3달.

나의 선호작품들 중 출판작 생명주기는 대략 1주.

나의 선호작품들 중 리필되는 새로운 선호작의 주기는 대략 1주.

나의 선호작품들 중 정리하는 기간은 대략 1달.

아마 저의 동지(?)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하여튼 지금은 new가 전멸입니다. ㅜㅡ

[노란병아리]

에헤헤 새로 연재 시작하시는 작가연재분들과 정규연재 입성하신분 들 글을 추가하심이 어쩌실런지요

자고 오면 20개이상 반짝이는 N에 파묻혀 사는것도 좋습니다.

[극성무진]

새로 좋은 연재를 시작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추천으로 검색하시고
한번 다시 선작 리스트를 짜보시는 것은??

[고공]

선호작을 삭제하는게 얼마나 아쉬운데....
그래도 기다리는 님(new)은 안 보이니....

선호작 고르는건 또 얼마나 어려운고....

그래도 작품 고르는 재미에 오늘을 보냅니다.

[운무雲霧]

저도 다 정리하고 나니 4개가 선호작;;;

[파천러브]

으...휴지통을 클릭할떄의 난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