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추천 잘 않하시는 것 아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결정적인 이유로 연담에 제 아이디가 비춰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 제가 오늘에서야 읽게된 볼만한 글 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잠 못 이루시는 분들 지금 보시면 아마 졸리실 때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강추라고 할까나..요.
고무판에서 기본 추천작들이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소리없이 애절한 소설이 여기 있습니다.
거의 줄거리를 다 이야기 했는데...
알게된 줄거리 때문에 재미없어 졌다고 하실 수도 있기 떄문에
줄거리는 12시경에 자동 삭제 하겠습니다.
12경에 삭제하기로 된 내용은 제가 딴짓;;을 하다 보니
1시가 넘어버려서; 1시 9분에 삭제했습니다..
혹시 줄거리를 모르셔서 무슨 추천이냐? 하시는 분들은
저를 믿고 보시면 후회는 안하 실 것 같습니다.
이 짧은 세상에서도 약 4년동안이나 10회가 않되는 노약자석을 앉았습니다.. 한번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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