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던 끝에 드디어, 권왕무적7권을 빌려 봤습니다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친구에게 자랑을 했지요.
"나 권왕무적7권 드디어 빌렸다.!!"
근데,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나는 프루나에서 받아서 봤는데..."
이 말을 듣고 한 번 찾아봤습니다. 정말 있더군요,
참, 어의 없었습니다. 다 캡쳐를 해서 올려놨더군요.
작가분들이 열심히 쓴 소설들이 불법적으로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좀 , 말이 길었군요. 어쩃든 푸르나에서 더 이상 소설을
찾을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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