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황지로 - 무협소설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저에게 있어 전설적인 명작. 부인에게 잡혀살고 사랑하지만 언젠가 남자의 로망을 성취하고 부인의 위에 서고 싶어하는 진천의 이야기
0. 무림최강공처가 - 내가 가장 되보고 싶은 주인공.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히로인 헌원수란.
1. 천마선 - 베리오스의 그 심계...
2. 앙신의 강림 - 시르온의 제왕적 이미지..
3. 거시기 - 주인공의 엉뚱함..
4. 수호령 - 주인공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5. 피의 군주 - 먼치킨과 영지물의 멋진 결합
6. 비뢰도 - 주인공의 악동적 이미지 그리고 사랑
7. 마군자 - 그 감미로운 의성어 의태어
8. 슬레이브 - 멋진 역신데렐라 이야기
9. 불량법사 - 가벼움 속의 어설프지 않은 진중함
10. 권왕무적 - 호쾌함.
이외 다크메이지, 소드엠페러, 상계무적, 풍운검로 등등
제가 전권 소장하고 있고 최고로 재미있다고 느낀 작품들을 순서대로 -1 부터 10까지 나열한 것입니다.
대여점 분이 저보고 상당히 독특한 취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고무판에서 재미있다라고 알려진 작품들이 제게는 별로인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품격보다는 가벼움이 진실성 보다는 코믹성이 제 취향인것 같고 먼치킨 아니면 안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작품 출간작 앤드 연재작중에 추천 부탁해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