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정규란 광마살귀님의 선유신공.
우선, 재미있게 읽고 있는 답례로, 이번에 두번째로 추천을 합니다.
쉽게 쉽게 읽혀지는 문장, 그리고 독톡한 캐릭과 이야기 구성.
계속해서 뒷 부분이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무화산, 아마도 선계인 것 같은 곳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죽어서도 영조차 빠져나오지 못하는 불쌍한 유송두.
하지만 세상사 모든 인연을 끊고, 우연히 무화산에 들어가게 되는 주인공 단지웅.
그리하여 그들은 만나고.... 티격태격거리고, 결국은 무공도 배우고..
이제 다시 무림에 출도하는 현재...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님들도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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