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의 추천 - 14

학원 가기 전에 추천 하는 센스!

요번 저의 추천은 대장불리바 님의 광염소나타입니다.

대장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전 이 작품 선작에서 지웠다 추가했다 상당히 많이했습니다.

간간히 추천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분명히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건데... 전 재미가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마치 월야환담에 대한 애찬론을 한 번 보고 보려다가 글이 너무 칙칙해서 안 본 것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3편을 그냥 넘기고 보니 어랏! 하는 순간 빠져들었습니다.

(월야환담도 챕터 1은 그냥 넘긴 기억이..)

여하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은 라이칸 웨어 샤벨 타이거로... 각성을 했는데 정말 강하고 지능도 높고 무엇보다 잘생겼답니다.--;;

흠흠... 여하튼 17편부터 본격적으로 수용소같은 곳에서 나와 주인공이 활보를 하니...

4편부터나 17편부터 보시면...재미있게 즐기실 수 잇을 겁니다.^^;;

[전차남]

채월야는 사람을 좀 가린다고 하더군요. =ㅁ=

[거기줄서봅]

앟 학원 ㅡㅡ;;;;;''';;아난감..ㅋ

[소울[疎鬱]]

채월야 재밌던데~ 광염소나타도 봐야겠네요...ㅋ

[전차남]

심성이 착한사람은 쉽게 못보는듯한..
고로 재미있게 본.. 저는 정신상태가 @@;
헤헤 농담이였습니다.

아무튼 채월야가 사람을 가린다는 얘기는 있지요.

애찬론=>예찬론 아닌감요?

[12345]

예찬은 훌륭한 거 칭찬하는 거..
애찬은 좋아하는 거 칭찬하는 거.--; 사전에 없을 확률 99%;;

[극성무진]

재미있는 작품인듯 하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추천 감사^^

[Juin]

끌리는데... 한번 읽어보겠슴당!

[소진]

저도 읽으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