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궁무가 연재게시판을 패쇄한 덕분에 이곳에서 말씀 드립니다.
원래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는 것이 맞을 것 같으나 지금은 보이지 않으시는 닉들이 계셔서 이곳을 통해...
황궁무가 전권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과 황궁무가 감상글을 처음으로 올리셔서 제가 3권 보내드리기로 했던 몽중몽상님께서는
왜 안오냐?
하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4권이 나오면 한번에 붙여야지 하고 있었는데 제가 게을러 4권을 조금 늦게 출판한 관계로 이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포장이 모두 끝났습니다.
주소를 쓰기전에 먼저 확인할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혹 1,2권 발송시와 지금의 주소가 달라지신 분들이 계시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내일까지 쪽지가 없으면 예전의 주소로 발송하도록 하겠으니 변하지 않으셨으면 그냥 있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버슨님께는 1,2,3,4,권이 보내질겁니다.
지난번 발송한 것이 택배측에서 주소가 틀리다는 거짓말로 되돌아 왔다고 해서 다시 저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렸는데 반환마져 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하고요.
이번에 한꺼번에 다시 발송합니다.
다음글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거이 언제가?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지금 올리는 글을 계속써 나갈지 아니면 다른 글을 올릴지 생각중입니다.
지금의 글이던 다른 새 글이던 올라가면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이 자추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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