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500을 자축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 나은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쓰고보니 꽤 홍보가 잦네요.
500 기념이니까 애교로 봐주세요.
인간이기에, 예정된 죽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이 없다면, 과연 인간인가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주인공 명우와 함께, 그 답을 찾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작연란의 독스.
<불사인>
입니다.
덧. 불사인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계속 홍보만 올리니 민망합니다. 이따금 추천도 좀 써주고 그래주세요. ㅠ.ㅠ
덧 둘. 내일부터는 다시 성실연재로 들어가겠습니다. 정말로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