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았던 소설인데...제목이 기억이 안나여ㅜ.ㅜ

주인공이 시험(?)을 치러 황궁으로 가야하는데..배를 타고 가는데..배가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무인도로 가게되는 이야기 인데여..

이 무인도에 어떤 노인(십이존자?십)의 무공이 남겨져있어서 몇년에 한번씩 무림문파와 세가에서 사람을 보내는 배에 주인공이 타게 되었고...그 배에서 어릴때 같이 살던 옆집? 누나도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은 가전무공(창?)을 배웠지만 어릴때 할아버지떄문에 다른무공을 배우게 됩니다...

아버지가 무공을 익히는것을 반대하고 공부하는것을 강제하는..

섬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주인공의 무공에 놀란 다른 사람들이 이 일을 비밀에 부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여 ㅜ.ㅜ

이런내용의 소설 제목이 무엇일까여?

[뱀닮은용]

담천님의 광기가 아닐런지...

[노을빛여행]

네 감사합니다....출판삭제가 되어서 지금 현재 확인은 못하지만..
리플 단거 보니깐 대충 맞는거 맞아여 ㅜ.ㅜ
정말 대단하심 ㅡ.ㅡ;;

[하늘까시]

광기 맞군죠.
요즘엔 담천님 글을 보기가 어렵네요.
광기도 완결이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풀내음]

역시 저는 중수인가 봅니다.
유명한 글인것 같은데... 아직 모르는걸 보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