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시 마시고 작가님들께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를 해드립시다. 독자분들의 재촉과 협박에 어쩔수 없이 휴일날에도 타자기를 들어야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한마디가 올라와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우리모두 "사랑해요 ♡"를 써넣어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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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24 20: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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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10.24 20: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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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아기초밥
- 05.10.24 20: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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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10.24 20: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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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동쪽의 끝
- 05.10.25 00: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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