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옆에 있는 제목들을 보는데 기대되는 작품들이 있네여.
조회수가 어찌 되는지. 어느 장르인지. 소개글이 어떤지 모르고
단지 유일하게 유니크한 제목만 보고 끌리는 글들이에여.
더 리퍼: 헌터 슬레이어
지옥마객
폭렬도
장막의 귀환자
패왕의 칼
이런 것을 보면 역시 소설의 얼굴마담이라 할 수 있는 제목이 참 중요한 것 같네여. 다만,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제목만큼 장르와 내용도 미인이었으면 하는 것입니당.
암튼, 선작해놓고 주말에 달려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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