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올립니다> 신독님의 임페라토르

<글보기환경 13pt>로 올립니다

작가 :신독  제목 :임페라토르  작연란 검색

이 작품은 몇번의 수정으로 다시 올라온 글입니다

현재 11 페이지 분량이지만 페이지당 스페이스바를 50-60회..

결코 짧지 않은 분량입니다.

작품 줄거리는 3명의 주인공의 소게로 대신 할까합니다.

곤 : 중원 무림인 출신으로 전투중 이계로 넘어온 남자

       아나테의 도움으로 살아난후 그녀와 동행하며 토르를만나

       무공을 가르치며 함게 여행을 떠납니다 정파 무림인 출신이어

       살인을 자제하며 일행의 보호자 역활을 담당합니다

아나테 : 흑마법사 네크로맨스로 사랑하는이를 잃은후 그의 부활

             위해 흑마법사의 길을 걸으며 드라곤 던전을 찾습니다.

             복수에 잔인한 성격의 여성으로 자신과 곤 토르 이외엔

             철저히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네크로맨스 는 중원의 강시술사와 비슷한 케릭터입니다

토르 : 레드 드라곤으로 추정하며 인간 몸으로 기억을 상실한체

          전장의 시체들 사이에서 깨어난 후 곤과 아나테를 만나

          세상속으로 함게 살아가며 곤과 아나테라는 친구를 만나

          함게 여행을 떠납니다.

          인간의 감정이 없기에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며 기억 상실로

          백치에 가까운 어린 아기와 같은 하지만 곤이나 아나테를

          위협하는것엔 지옥의 염왕으로 변하는 케릭터입니다

배경은 드라곤들이 인간의 지배하는 암흑기로 이에 대항하는 인간

들의 해방군이있습니다

주인공 3명은 어느측에도 끼질않는 독특한 성향으로 양쪽에 모두 원한을 가지고 있는 아나테의 행보에 맞춰집니다.

개인적으로 근간 선작할작품이 드물어 기존 선작물의 엔자에

갈증을 해소하다 본작품의 다시 시작한 연재가 참으로 기뻤습니다

판타지 물이나 곤을 통한 자연스러운 중원 무협을 느끼며 네크로맨스라는 독특한 마법을 가진 케릭터로 또다른 재미와 함게 전체 배경과 스토리가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재미를 기대하게합니다.

저 본인 스스로 추천 후 점점 작품에 실망는 경우가 있어

그동안 추천 글 올리는데 신중 하게되었지만 이 작품은 여러분께

꼭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어둡고 잔인한 면이 있으면서도 중간 중간 따스한 정이있는

또 코믹한 웃음이을 주는 재미있는 작품임을 다시한번 강추 드립니다  (문제 :  일행으로 합류한 디오스의 강한 무기는?) ^^ ;;

선작수와 읽은이 수는 다시올린 글이라 연연하지 마시고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보아주셔 감사합니다.

[노란병아리]

재미있기는 한데요 저번처럼 무대포 잠수 타실가 겁나요 ;ㅅ;

[Killandi]

한참이나 기다리게 만드시더니 드디어 돌아오신 모양이네요.
달려가야지 +_+

[북풍]

무대포 잠수는 아니셨조 사고로 잠시 연중한다는 글 올리셨고 한번 올린글 전체 스토리의 중심을 잡기위해 다시 수정하여 올리는 열정이 남다른
책임감 있는 작가분이라 봅니다

[바이한]

호오. 재밌겠군요. 추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