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스님의 우울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작가님 핑게되고 추천이나 한 번...

좌측 맨 위에 있는 헤르메스라는 카페로 놀러 가보세요.

헤르메스에 손님이 많아져서 북적거리면 헤르메스의 작가님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원의 틈새에 존재하는 신기한 카페 .. 그 카페 주인장이 주는 따뜻한 모카커피 한잔 즐겨보세요...

여고생주인공(아직은 너무평범한....마법을 배우고 있는데..쩝),  

여자에게 한없이 약한 말하는 고양이(마법도 할 줄 알아요)

남자주인공으로 파악되는 아저씨(커피중독자,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전혀 정의롭지 않음)

카페 여주인 ( 늘 아름다운 웃음을 띠고 있는...)

뱀파이어 ( 300살이 넘었지만 20대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날으는 빗자루 (자존심이 너무 강한 그리고 게으른,,생각도 하고 혼자서도 움직여요...)

말한는 도마뱀 , 난장이...

카페 단골손님과 주인장이었읍니다....

손님들이 신기한 만큼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독스님이 창조한 카페에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 가보세요...

재미있읍니다...

[피터z]

에고고... 이런 걸 보고도 한숨을 쉴 수는 없는 노릇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얼른 정신 차려서 카페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효렴]

흐흐흐... 현과 수연이 이어진다면...프레이아는 당연히 내것이...!

퍼억! 퍼버벅! 뚜쉬~뚜쉬~

미안하외다~ 루딘도 거두겠소이다~

퍼억! 퍼버벅! 뚜쉬~ 뚜쉬~

......"더이상 때릴거면 차라리 죽이시오..."(포기한다는 말은 죽어도 안한다는 소리냐......;;;;;)

[요괴사냥]

프레이아.....은근히 무섭던데;;
씨익~미소지으며 섬뜻한 소리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