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연재물 요금말인데요.

1편당 100원이더라구요. 얼마전까지 50원이었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값이 올라 조금 놀랐습니다. 공지에서도 못본듯한데; 제가 자세히 못본건지;;

20편에 한권으로 잡고 편당 100원이면 2000원으로 책방대여비랑 비교해서 비싸보이네요. 연재물 완결되면 더 이상 못보는데 말이죠..

공지를 해놨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모르지만 이에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필요하다면 100원이라도 내고 봐야지만 갑자기 올라있는걸보니 왠지 그렇네요..

[다크랑이]

50원에서 100원 오른 이유도 궁금해요. 이익이 안되시나요?

[뉴피넛]

음..공지가 올라온것은 오래되엇습니다
연재중이던 작품을 갑자기 100원으로 올리면 가격이 이상해지므로..
연재중이던 한 권은 50원을 적용하고 그 이후부터 100원을 적용하게 바뀌엇습니다
가격의 상승요인은 책방의 압력이라고 합니다
연재물로 보고나면 책을 빌려보지 않는다는것이죠;;;
이게 참 웃긴말이라...
이 일 때문에 잠시 시끄러웠는데...모르셧나보군요

이북에서는 가격인상 공지를 제일 위로 올려야하는데...그런 시스템 자체가 안되어 잇기에..공지 하나 올라올때마다 밀려가...그냥 보기에는 가격이 인상되엇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북 시스템 자체가 그모양이니 어쩔수가 ;;

[다크랑이]

그렇군요..흠..난감한 상황이네요^^;

[뉴피넛]

연재에 대한 가격인상 공지부분만 복사해보앗습니다.

3. 연재물 가격 인상
7월 1일부터 새롭게 연재되는 작품에 대해서는 가격이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됩니다. 연재 중이던 작품에 대해서는 한 권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새로운 권이 연재되는 시점에 가격을 인상토록 하겠습니다.
가격 인상에 대해 우려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저희 고무림이북과 여러 작가분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약속 드립니다.

하나! 연재 일정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그 동안 여러 사정으로 연재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 말씀 드리며 앞으로는 여러 이용자분들께서 무작정 연재 작품을 기다리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여러 작가분들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둘! 연재 분량 역시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매회 연재 분량의 기본은 원고지 40장 이상입니다. 이 또한 성실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셋! 커뮤니티의 활성화
그 동안 한줄서평 외에는 독자분들과 작가분들의 의견을 제시할 곳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있는 한줄서평도 정말 달랑 한 줄만 가능한 형태라 이용시 불편함이 많으셨죠.
7월 7일부터는 댓글 기능이 강화되어서 입력 잣수에 제한없이 하고 싶으신 말을 모두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작가 게시판도 신설되어 작가 공지도 가능해집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넷! 연재물을 보다 많이 구비할 것
좀더 다양한 연재 체험이 가능하시도록 계속해서 연재 종수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7월 1일부터 한성수 작가님의 <태극검해>(청어람)이 연재되면 계속해서 훈영 님, 송현우 님, 김운영 님의 연재가 시작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후 9월 1일까지
개편 작업은 계속되어 커뮤니티 기능의 강화, 회원 포인트 제도 도입, 검색 기능의 강화 등이 이루어집니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던 모든 부분을 보완,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jax]

무작정 기다리게 만들던데;;

[무한반복권]

e북 가서 보려다가 따져보니 책대여해보는거보다 비싸서 포기;;

[다크랑이]

답변 감사드립니다.

[얼룩말]

그중에서 작가님이 얼마나 가져가신답니까?
가격이 올라서 작가님들이 많이 가져가신다면
가격이 올라도 불만은 없습니다만
서비스 업체만 배불려 준다면 문제가 많은거겠죠..

[전국구]

아하 그래서
권왕무적은 100원 몽천악은 권이 연재중이라 50원이구나
왜그런가 문의 할려고 했는데
몽천악은 5회더 50원이구나

[이정현]

50:50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억이 잘...;

[花兒]

매회 100원이면 50원 남은건 어떻게 처리하죠?

[태윤(泰潤)]

50:50이 맞습니다.

[강오환]

이북관련글은 올리지 말라 하셨는데
꽤 고무판을 안들어오셨나봐요;;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뉴피넛]

왠만해선 이북 연재 추천하고 싶지가 않죠..
제 아는 지인이 연재를 보려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말릴겁니다;;
무무진경은 그나마 글이 많아서 좀 낫더군요..

[해장국]

이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