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제가 보면서 아주 죽을듯이 웃었던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대략
남자주인공이 어느날 옷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그곳이 투시되는 능력을 얻게되요.
이걸로 꽤나 므흣한 짓을 벌이면서도 남자에게 잘못써서
무지하게 난감한 상황까지;;
그리고 히로인은 여형사였는데...흠...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별로 유명한 것은 아니었는데 책으로도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친구가 보내준거 중에 막 섞여있던거라;;
제목은 대략 4글자로 기억합니다. 그럼 믿겠씸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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