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는데...
먼치킨이든..염장물이든..뭐든 안가리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지나친복수극은 좀 꺼려한다구 할까요
조용하면서도 감동적인 아니면 우리 주변에서 사소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라던지..
그런 글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뭐 굳이 이런 종류의 글을 추천해주시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자추는 대환영입니다.
그만큼 작가분이 자신의 글에 애정을 가지고 있으시다거나..
자신이 있으시다는걸로 받아 들이겠...
어째뜬....선작이 한 20개 정도 되는데..
거참;; N이 잘안뜨는군요;; ㅎㅎ;;
늘 글쓰시느라 수고하시는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요~
물론....열씨미 보시는 독자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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